언론과 방송을 통해 본 심샘

공중부양의 인문학 사러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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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중학부 3학년 반 담임을 맡게 된 심승현입니다.
중학교 생활의 마지막 해가 시작되었습니다.
아이들의 학교 졸업 후 삶을 고민하고 준비하기 위한 시간은 앞으로 약 3년 정도가 남았습니다. 고등부 2, 3학년이 되면 실질적으로 아이들의 진로를 고민하고 실천하기엔 시간이 촉박해집니다. 앞으로 3년 정도의 고민과 실천이 아이들의 이후 삶을 확정짓는다고 봐도 무방할 것입니다.
지난 번 글에서도 말씀드린 것처럼, 아이들과 관련된 상담은 이메일(sshm@simdoly.com)과 전화(학교 : 031-900-1575, 집 : 031-919-0626), 그리고 홈페이지를 통해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항상 함께 대화하고 생각을 나누면서 아이들의 미래를 설계하는 한 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건강하시고, 즐거운 2003학년도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 영구만세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6-10-11 16:39)



***** 처음처럼님에 의해서 게시물 카테고리변경되었습니다 (2006-10-12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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