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난리, 집 값 폭등, 눈병 만연.......
어지럽고 힘든 세상 속에서 자신의 행복을 지키는 사람도 있고, 자신의 행복을 나누는 사람도 있으며 남의 행복을 빼앗는 사람도 있습니다.

곧 추석이네요.
세월이 흐르면서 추석의 아름다운 모습이 점점 쇠퇴해가지만 추석만은
자신의 행복만을 지키려 기도하는 사람이나
자신의 행복을 나누려는 사람이나
남의 행복을 빼앗으며 사는 사람들조차도
행복하고 넉넉했으면 좋겠습니다.

행복을 나눔으로 행복한 추석 되시고, 혹, 고향에 가시는 가정에서는 안전하고 편안하게 다녀오시는 한 주가 되시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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