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과 방송을 통해 본 심샘

공중부양의 인문학 사러 가기

영구만세2009.07.03 13:18

잘 지내시죠?

작년 말부터 초등 6학년과 중학 1학년 학생들을 중심으로 자리를 충원하고 있습니다. 재작년까지 고등부 학생들도 함께 모집하다보니 1~2년만에 차름을 그만두어야 하는 경우가 생겨서 회원들과 의견한 결과 가능하면 오랫동안 함께 할 친구들(초6, 중1 정도)로 자리를 매우기로 했습니다.

다음 주면, 이번 학기의 주말학교도 모두 끝납니다.  이번 학기는 물리적으로 참여가 어렵구요, 2학기에 새로 자리가 나면 아들의 참여에 대하여 여름 회원 모꼬지때 물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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