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학이후 2학기가 시작된지도 꽤나 지났는데, 여전히 팔이 낳지 않아 업무와 관련된 공문 등 꼭 필요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글 쓰는 것을 미뤄두고 있습니다.
글 올리는 것이 뜸해서 그런지 홈페이지가 조금 삭막해 보이는군요.ㅎㅎ
그동안 올리지 않았던 주간안내문 올립니다.
참고하세요.^^
개학이후 2학기가 시작된지도 꽤나 지났는데, 여전히 팔이 낳지 않아 업무와 관련된 공문 등 꼭 필요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글 쓰는 것을 미뤄두고 있습니다.
글 올리는 것이 뜸해서 그런지 홈페이지가 조금 삭막해 보이는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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