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과 방송을 통해 본 심샘

공중부양의 인문학 사러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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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해 한 두번 정도 외국인을 직접 모시고 외국어(영어) 맛보기를 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주엽고에서 영어를 가르치시는 외국인(잉글랜드 분이라고 하더군요. 이름은 조나단^^)을 모시고 첫 수업을 했습니다.

매해 실시하는 이 수업은 우리 아이들에게 영어를 가르치기 보다 외국인과 외국어를 경험하고 이를 통해 우리와 다른 문화에 대한 "느낌"을 가지도록 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새로운 언어를 만나는 아이들의 눈이 저와 수업할 때와는 달리 매우 빛나더군요.^^


도와주신 주엽고의 이형국 선생님, 조나단 선생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  사진을 많이 찍지 않아서.. 한 장만 올립니다.^^

사진110704_00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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