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과 방송을 통해 본 심샘

공중부양의 인문학 사러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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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일만이 아닌 전쟁의 검은 그림자가 전 세계를 휘몰아치고 있습니다.

무엇을 위한 전쟁인가를 알만한 사람은 다 알고 있습니다.
석유자원 독점과 자국의 군수산업 번창, 자국 경제의 부양 등의 이유로 타국 수백만의 목숨을 파리목숨보다 우습게 생각하는 것이 미국의 본질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합니다.
전 가끔 이라크 전쟁이 끝나면 다음은 어디일까를 생각합니다. 생각하면 할수록 떠오르는 곳은 내가 숨쉬는 이곳이기에 치를 떨지 않을 수 없습니다. 남 싸울때 싸움을 부채질하고 사움에 힘을 보탠 사람이 어떻게 내가 싸움에 휘말릴 때 남들에게 말려달라고 할 수 있을까요?

이라크 전쟁은 모든 국민이 말려야 합니다.
이라크 파병은 모든 국민이 말려야 합니다.
이것이 내 사는 이 땅에까지 전쟁의 검은 그림자가 드리우지 않게하는 작은 방법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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