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과 방송을 통해 본 심샘

공중부양의 인문학 사러 가기

조회 수 6908 추천 수 65 댓글 0
봄방학이 끝나고 새학년이 시작됩니다.
삶과 교육에 대한 바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 아이들과 삶을 나눌 수 있는 학교라면 학급담임제는 연속적으로 운영되는 것이 바람직할 것입니다. 하지만, 인간에 대한 성찰이나 교육에 대한 깊은 고뇌가 합일되지 않는 기존의 학교들에서는 연속 담임제라는 것이 불합리하게 비춰지겠죠.
어쨌거나, 새학년입니다. 새로 입학하여 저와 함께 1년을 생활할 학생들과 진급하여 고등부 2학년이 되는 전년도 우리반 학생들 모두에게 축하의 마음을 전합니다. 마음 깊은 곳의 소리를 서로 듣기 위해 노력한다면 올 한 해도 행복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아울러, 전년도 사진들을 정리하려 합니다. 혹 필요한 사진을 다운받지 못한 가정에서는 오는 6일까지 모두 다운받으시기 바랍니다. 서버의 용량관계로 매해 정리가 불가피한 점 양해드립니다.
모든 분들 행복하시길....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날짜
공지 홈페이지 오류를 알려주세요. 2024.01.05
공지 사람들과 함께 XE 공모전에서 create 상 받았어요^^ 10 file 2010.01.25
114 사람들과 함께 글쓰기 권한을 조정했습니다. 2011.06.20
113 사람들과 함께 스팸필터가 작동 중입니다. 2011.06.17
112 사람들과 함께 등록금 1천만원 시대 '3대 주범' file 2011.06.10
111 사람들과 함께 학급사진 올립니다. 2011.06.08
110 사람들과 함께 광주민주항쟁 31주년입니다. 2011.05.18
109 사람들과 함께 게시물이 삭제되어 복구하였습니다. 2011.05.18
108 사람들과 함께 잠시 홈페이지에 이상이 있었습니다. 1 2011.04.16
107 사람들과 함께 반갑다. 얘들아! 2011.03.02
Board Pagination Prev 1 ... 4 5 6 7 8 9 10 11 12 13 ... 23 Next
/ 23

  • 교육 이야기
  • 심돌이네
  • 자폐증에 대하여
  • 자료실
  • 흔적 남기기
  • 작업실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