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과 방송을 통해 본 심샘

공중부양의 인문학 사러 가기

조회 수 5370 추천 수 54 댓글 0
남의 일만이 아닌 전쟁의 검은 그림자가 전 세계를 휘몰아치고 있습니다.

무엇을 위한 전쟁인가를 알만한 사람은 다 알고 있습니다.
석유자원 독점과 자국의 군수산업 번창, 자국 경제의 부양 등의 이유로 타국 수백만의 목숨을 파리목숨보다 우습게 생각하는 것이 미국의 본질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합니다.
전 가끔 이라크 전쟁이 끝나면 다음은 어디일까를 생각합니다. 생각하면 할수록 떠오르는 곳은 내가 숨쉬는 이곳이기에 치를 떨지 않을 수 없습니다. 남 싸울때 싸움을 부채질하고 사움에 힘을 보탠 사람이 어떻게 내가 싸움에 휘말릴 때 남들에게 말려달라고 할 수 있을까요?

이라크 전쟁은 모든 국민이 말려야 합니다.
이라크 파병은 모든 국민이 말려야 합니다.
이것이 내 사는 이 땅에까지 전쟁의 검은 그림자가 드리우지 않게하는 작은 방법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날짜
공지 홈페이지 오류를 알려주세요. 2024.01.05
공지 사람들과 함께 XE 공모전에서 create 상 받았어요^^ 10 file 2010.01.25
146 사람들과 함께 체험여행 사진 올립니다. 2004.11.11
145 사람들과 함께 차름학교 소식지가 나왔습니다. 2004.05.11
144 사람들과 함께 집 짓기 활동을 마무리했습니다. 2011.07.18
143 기사 모음 주일 미대사 “한국 독도 관련 미친 짓 할까 우려” file 2011.09.06
142 사람들과 함께 주위를 둘러보고 함께 행복한 사회를 생각하는 새해를 만들어 봅시다. file 2011.01.01
141 기냥~ 주민센타에 발달장애인을 위한 공간을 만들어야합니다. 2015.04.10
140 사람들과 함께 주교회의의 18대 대통령 후보 정책 비교 file 2012.12.16
139 사람들과 함께 주간 안내문을 올립니다. 2003.02.07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3 Next
/ 23

  • 교육 이야기
  • 심돌이네
  • 자폐증에 대하여
  • 자료실
  • 흔적 남기기
  • 작업실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