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과 방송을 통해 본 심샘

공중부양의 인문학 사러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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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달 끙끙대다가 새 홈페이지를 내 놓게 되었습니다. 창피하군요...
군더더기를 빼려고 노력했는데, 그게 쉽지 않았습니다. 아이콘들도 크게 배치하여 시원한 느낌이 들도록 하였구요.심돌컴이 많은 분들에게 새로운 교육에 대하여 서로 고민하는 장이 되었으면 합니다.
불법 광고물때문에 글을 쓰실 때 꼭 암호같은 숫자를 쓰도록 설정하였습니다. 이는 자동광고글 방지시스템인데, 불편하시더라고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새해엔 시골로 내려가 새로운 학교를 건설하는데 전념하고자 했지만 전출이 뜻대로 되지 않았습니다.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구요.... 시골로 내려가지는 못했지만 주어진 환경에서 제가 만나는 아이들에게 배우고, 아이들과 부비며 새 학년을 보내 보렵니다.
모두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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