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과 방송을 통해 본 심샘

공중부양의 인문학 사러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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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장애자녀를 둔 부모, 고통에 입 열다


각 동의 문화센타에서 우리 아이들을 위한 서비스가 이루어지는 것이 이분들의 눈물을 닦아줄 수 있는 현재 최선의 답입니다.
저는 2000년부터 꾸준히 동사무소(현재는 주민센타)에서 우리 아이들을 위한 서비스가 이루어지도록 부모님들의 소리를 키워달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이는 발달장애인, 부모, 사회 모두에게 여러모로 잇점이 있습니다.
사회에는 일자리를 더 많이 창출할 수 있고요, 아이들은 가까운 곳에서 평생교육을 받을 수 있습니다. 부모는 언제 나가야할지 불안에 떨지 않아도 되구요.
학교에 전공과, 학교기업 등을 넣으려는 노력보다  아이들이 쉽고 편하게 갈 수 있는 각 동의 문화센타에 우리 아이들을 위한 공간(우리 아이들뿐만 아니라 노인 등 다양한 분들에게 도움이 되겠죠..)을 만들어가는 것이 정말 중요합니다.

모두에게 좋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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