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다움을 향한 끝없는 투쟁, 넬슨 만델라.
불의를 분별할 수 있는 마음은 누구에게나 있습니다.
불의에 눈 감고 타협하는 것은 많은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입니다.
그것은 안락한 길이기 때문입니다.
불의에 마주서서 끝까지 투쟁하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없는 일입니다.
그것은 가시밭길이기 때문입니다.
가시밭길을 마다않고 달려온 넬슨 만델라.
그의 삶과 그가 이뤄놓은 인권신장, 인류의 화합, 그리고 평화에 경의를 보냅니다.
사람다움을 향한 끝없는 투쟁, 넬슨 만델라.
불의를 분별할 수 있는 마음은 누구에게나 있습니다.
불의에 눈 감고 타협하는 것은 많은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입니다.
그것은 안락한 길이기 때문입니다.
불의에 마주서서 끝까지 투쟁하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없는 일입니다.
그것은 가시밭길이기 때문입니다.
가시밭길을 마다않고 달려온 넬슨 만델라.
그의 삶과 그가 이뤄놓은 인권신장, 인류의 화합, 그리고 평화에 경의를 보냅니다.
번호 | 분류 | 제목 | 날짜 |
---|---|---|---|
공지 | 사람들과 함께 | XE 공모전에서 create 상 받았어요^^ 6 | 2010.01.25 |
167 | 사람들과 함께 | 회원가입이 없는 홈페이지로 전환합니다. | 2014.10.01 |
166 | 사람들과 함께 |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 2022.04.12 |
165 | 사람들과 함께 | 회원 여러분! 주소를 확인해 주십시오 | 2003.10.27 |
164 | 사람들과 함께 | 홈피를 조금 손 보고 있습니다. | 2002.09.11 |
163 | 사람들과 함께 | 홈피를 개편할 때가 되었나 봅니다. | 2005.02.14 |
162 | 사람들과 함께 | 홈페이지를 조금 손 봤습니다. | 2023.05.15 |
161 | 사람들과 함께 | 홈페이지를 개편했습니다. | 2020.05.08 |
160 | 사람들과 함께 | 홈페이지를 개편하였습니다. | 2009.12.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