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과 방송을 통해 본 심샘

공중부양의 인문학 사러 가기

영구만세2024.02.14 20:10

현실같지 않지요... 사랑하는 나의 벗이자 애인이자 아이이자 상담자였던 녀석이 하늘로 가면 그 마음을 뭐라고 위로할 수 없어요. 시간이 필요합니다.
저도 6개월 정도는 매일 눈물이 나왔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시간 지나니 조금 나아지더라구요. 요즘은 그 녀석의 사진을 보면 가끔 짠한 느낌이 올라오지만 울지는 않습니다.

오늘 하늘나라로 갔으면, 한참 힘드시겠네요. 며칠 동안 너무 힘드시겠어요.. 진심으로 위로를 보냅니다. 좋은 곳에 가도록 마무리까지 잘 하시고, 마음도 잘 추스리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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