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번이고 다시보기를 했어요. 이 영화를 보며, 아이들과 선생님이 가졌을 행복감 그리고 즐거운시간 물론 어려움도.. 늘 생각해 보지만 안일함에 빠진다는 것이 얼마나 독성이 강한것인지, 얼마나 사람들을 마비 시키는지, 흔들어 깨우려면 또한 얼마나 힘이드는지 말이죠 그래도 지치지맙시다. 우리는 선생님을 통해 또 아이들을 통해 새힘을 얻고, 희망을 이야기한답니다. 같은 생각을 할수 있게 또한 그것이 정상이라는것을 우리 함께 만들어가요. 힘차게 화이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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