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르는 돌엔 이끼가 끼지 않는다는데.. 선생님의 모습이 꼭 그렇네요.
이번에 함께웃는날에 기고 한 글로도 만나뵙고.. 만남은 보이지 않은 공기마냥 끊임없이 흐르고 있네요.
저는 항상 계획과 실천에의 큰 차이가 어쩔 수 없는 일인지, 아니면 그래서 힘내어 가고 싶은 곳이 생기는 것인지
늦추어지는 고삐를 덕분에 붙잡습니다. 그럼 또 반가운 소식 기다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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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르는 돌엔 이끼가 끼지 않는다는데.. 선생님의 모습이 꼭 그렇네요.
이번에 함께웃는날에 기고 한 글로도 만나뵙고.. 만남은 보이지 않은 공기마냥 끊임없이 흐르고 있네요.
저는 항상 계획과 실천에의 큰 차이가 어쩔 수 없는 일인지, 아니면 그래서 힘내어 가고 싶은 곳이 생기는 것인지
늦추어지는 고삐를 덕분에 붙잡습니다. 그럼 또 반가운 소식 기다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