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Register
검색
심승현
2004.03.16 00:10
근희 어머니, 제 답이 늦죠. 아마 근희 느린것은 비교도 되지 않을걸요.^^
새 학년이 되어서 저나 아이들이나 아직 탐색기인가 봅니다. 한 배를 탄 11가족과 한 사람이 빨리 서로 탐색이 끝난 후 마음을 맞추어 나가야겠죠...
항상 행복한 시간 되세요..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
업로드 중... (
0%
)
0
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비밀글 기능
돌아가기
배름빡에 붙인 글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인증메일 재발송
Close Login Layer
새 학년이 되어서 저나 아이들이나 아직 탐색기인가 봅니다. 한 배를 탄 11가족과 한 사람이 빨리 서로 탐색이 끝난 후 마음을 맞추어 나가야겠죠...
항상 행복한 시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