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료는 마을수준교육과정연구소(http://maul.or.kr)에서 천체를 통한 통합학습프로그램 개발 목적으로 진행된 연수 천체와 연결된 우리신화에 관한 글입니다.
하늘의 별과, 해, 달은 지금도 신비로움의 대상입니다. 예전에는 훨씬 그런 생각이 강했고, 그것은 신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들은 그리스로마 신화는 알지만 우리 신화는 모릅니다. 그럼 우리들은 하늘의 별과 달, 해를 보며 어떤 생각을 했고, 신화에 어떻게 나타났는지 알아볼까요. 그리고 밤하늘을 바라보며 이런 이야기를 나누는 거예요.

 

신화속에_나타난_우주.hw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