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과 함께한 전혀 생각지도 못한 일에 대한 선생님의 도전에 베니스행 비행기표라도 드려야지요 우리 아이들과 샘 모두 어느 영화제의 주인공에 결코 빠지지 않습니다. 내일 학교에 깔릴 레드카펫의 주인공은 고등부 일학년 일반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