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학이후 2학기가 시작된지도 꽤나 지났는데, 여전히 팔이 낳지 않아 업무와 관련된 공문 등 꼭 필요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글 쓰는 것을 미뤄두고 있습니다.
글 올리는 것이 뜸해서 그런지 홈페이지가 조금 삭막해 보이는군요.ㅎㅎ
그동안 올리지 않았던 주간안내문 올립니다.
참고하세요.^^
개학이후 2학기가 시작된지도 꽤나 지났는데, 여전히 팔이 낳지 않아 업무와 관련된 공문 등 꼭 필요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글 쓰는 것을 미뤄두고 있습니다.
글 올리는 것이 뜸해서 그런지 홈페이지가 조금 삭막해 보이는군요.ㅎㅎ
그동안 올리지 않았던 주간안내문 올립니다.
참고하세요.^^
첨부 '2' |
---|
번호 | 분류 | 제목 | 날짜 |
---|---|---|---|
공지 | 주간안내문은 재배포 불가합니다. | 2015.05.29 | |
177 | 2009년 | 4주 주간 안내문 | 2009.03.19 |
176 | 2006년 | 4주 안내문-사랑받는 가장 좋은 방법은 사랑하는 ... | 2006.03.23 |
175 | 2002년 | 4주 안내문 - 비가 왔습니다. | 2003.02.07 |
174 | 2007년 | 4주 안내문 | 2007.03.18 |
173 | 2011년 | 4주 안내문 | 2011.04.05 |
172 | 2017년 | 4주 안내문 | 2017.03.17 |
171 | 2005년 | 4주 안내 | 2005.03.18 |
170 | 2023년 | 4주 소식_딜레마(1) 누구의 행복인가(자해와 타해) | 2023.05.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