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은 푸릅니다.
5월은 푸릅니다. 가정에서 보내는 날들도 많습니다. 푸른 5월. 멀리는 못가더라도 아이들과 가까운 산에라도 올라가 보면 참 좋을 듯 합니다. 아기 손처럼 부드러운 나뭇잎들이 참 아름답더군요.^^
▶ 5월은 푸릅니다.
5월은 푸릅니다. 가정에서 보내는 날들도 많습니다. 푸른 5월. 멀리는 못가더라도 아이들과 가까운 산에라도 올라가 보면 참 좋을 듯 합니다. 아기 손처럼 부드러운 나뭇잎들이 참 아름답더군요.^^
첨부 '1' |
---|
번호 | 분류 | 제목 | 날짜 |
---|---|---|---|
공지 | 주간안내문은 재배포 불가합니다. | 2015.05.29 | |
256 | 2005년 | 11주 안내문 | 2005.05.17 |
» | 2011년 | 11주 안내문 - 5월은 푸릅니다. | 2011.05.16 |
254 | 2002년 | 11주 안내문 - 좋은 생각 | 2003.02.07 |
253 | 2020년 | 11주 안내문-배움의 시작 | 2020.06.12 |
252 | 2007년 | 11주 주간안내문 | 2007.05.18 |
251 | 2003년 | 11주-[고집 피우기] 스스로를 돌아보았습니다. | 2003.05.12 |
250 | 2022년 | 12주 소식_어떻게 도와줘야 잘 도와주는 것일까요... | 2023.04.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