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은 푸릅니다.
5월은 푸릅니다. 가정에서 보내는 날들도 많습니다. 푸른 5월. 멀리는 못가더라도 아이들과 가까운 산에라도 올라가 보면 참 좋을 듯 합니다. 아기 손처럼 부드러운 나뭇잎들이 참 아름답더군요.^^
▶ 5월은 푸릅니다.
5월은 푸릅니다. 가정에서 보내는 날들도 많습니다. 푸른 5월. 멀리는 못가더라도 아이들과 가까운 산에라도 올라가 보면 참 좋을 듯 합니다. 아기 손처럼 부드러운 나뭇잎들이 참 아름답더군요.^^
번호 | 분류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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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주간안내문은 재배포 불가합니다. | 2015.05.29 | |
169 | 2022년 | 4주 소식_감정의 근원 | 2023.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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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 | 2017년 | 3주 주간안내문 | 2017.03.16 |
166 | 2011년 | 3주 주간 안내문-땅이 부드럽습니다. | 2011.03.11 |
165 | 2007년 | 3주 주간 안내문 | 2007.03.11 |
164 | 2002년 | 3주 안내문 -가정방문에 대하여 알립니다 | 2003.02.07 |
163 | 2006년 | 3주 안내문 | 2006.03.10 |
162 | 2009년 | 3주 안내문 | 2009.03.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