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34주 안내문

by 영구만세 posted Nov 23,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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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어떤 글에 제가 쓴 이야기의 일부인데요, 얼마전 다시 보니 느낌이 새롭네요.
“뜬구름도 비가 되어 내리면 누군가의 곡식을 갈증에서 구할 소중한 것이 될 수 있습니다. 아름다운 사람들의 뜬구름 같은 꿈도 그 꿈을 볼 수 있는 누군가를 만나면 아름다운 현실이 될 수 있습니다.”
날씨가 추워지고 있습니다. 모두모두 건강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