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과 방송을 통해 본 심샘

공중부양의 인문학 사러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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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이 며칠 앞당겨지는 바람에 우유값이 일인당 940원이 남았습니다.
우리 반 아이들이 총 10명이니까... 9400원이죠..

이 돈을 어떻게 할까 생각중입니다.
매주 화요일 특활이 끝나면 날씨도 덥고 해서, 반장어머니께서 아이들 음료를 넣어 주시고 있습니다. 제 생각으로는 이번 주 목요일 재량시간(인라인스케이트 타는 날)과 다음 주 화요일(특활이 있는 날) 양일간 아이들과 음료를 사 먹었으면 하는데, 어쩔런지 모르겠습니다.
아님, 내일 각 개인에게 보낼까도 생각하는데, 번거러워서..(받기는 천원짜리로 받았는데, 940원씩 맞추기가 쉽지 않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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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 중간에 해가 나네요.... 건강하세요. 모든 분들....
* 영구만세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6-10-11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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