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교사-심승현 선생님편

봉단이, 방광결석 수술받다.

2017.03.28 12:19

영구만세 조회 수:300

지난 겨울(12월)에 우리 봉단이 소변에 피가 섞여 나왔습니다.

'생리 시기가 조금 앞당겨졌나...'하고 대수롭지 않게 봤는데, 생리같지는 않았습니다.

병원에 데리고 갔더니 방광 결석이라고 하더군요...

 

봉단이 수술을 시키려고 평소 다니던 깔끔한 동물병원(일산 밤가시 근처의 D 동물병원)엘 갔더니 중성화 수술 포함해서 150만원 정도 든다고 하기에 검사비만 20만원 가까이 내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수술비용이 너무 많이 드는 것 같아서 동네(풍동) L동물병원엘 갔더니 100만원 정도에 가능하다고 해요.

애완견이 동물병원에서 치료받거나 수술하는데도 병원마다 차이가 크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특히 크고 깔끔한 병원일수로 비싼 것 같은데요... 수술이나 처치 실력은 뭐 그닥 차이가 나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밤가시 근처의 D 동물병원은 그닥.... 비싸기만 하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습니다.

 

어쨌거나 방광결석 수술을 잘 마쳤는데요, 의사 선생님이 사과가 결석의 원인이 될 수 있다고 하더군요. 평소 봉단이는 사과를 많이 먹었는데.. 제가 사과를 좋아해서 거의 하루에 한 번씩 먹는데, 제가 먹을 때마다 봉단이에게 조금씩 주었거든요...

사과.. 애완견의 방광 결석 원인이 될 수 있으니 애완견 기르는 분들은 참고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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