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과 방송을 통해 본 심샘

공중부양의 인문학 사러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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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개인적 취미 하나가 마음 심란할 때 홈페이지 뒤집어 고치기입니다. 예전엔 마음이 심란할 때마다 홈을 다듬거나 다시 디자인하곤 했는데, 이번엔 엄두가 나지 않더라구요. 귀찮기도 하고요. 그래서 그냥 보이지 않는 부분만 조금씩 손 봤습니다.

  겉으로 보이지는 않지만 내부 코드가 조금 지저분해서 구글이나 빙에서 검색이 제한되어 있었습니다. 게다가 방명록 등 몇몇 페이지에 에러가 있었는데, 제가 살피지 않아서 오랜동안 방치된 느낌이었습니다. 귀찮아서 간단하게 손볼 요량을 시작한 것이 약 보름의 시간이 걸렸습니다. 보이지 않는 부분만 손보는 것도 디자인을 뜯어 고치는 것만큼 힘들더군요.^^

 

  몇 가지를 손 보고 나니 기존에 에러 메세지를 내뿜던 몇몇 페이지가 사라지고 구글이나 빙, 네이버 등에서의 검색도 한결 나아졌습니다. 사용자는 잘 모르겠지만.^^

 '람을 육(름)'에 들르는 분들 모두 행복하시길.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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