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과 방송을 통해 본 심샘

공중부양의 인문학 사러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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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몇 년째 닫아 놨던 학급운영 게시판을 다시 열었습니다.

  보관도 할 겸 작년 안내문을 한꺼번에 올리고 있는데요, 2022년부터는 안내문 자체를 올리지 않고 부모님들과 소통했던 내용들만 올립니다. 굳이 그럴 필요가 없을 것 같아서 말이죠.^^

  일단 작년 내용을 모두 올리고, 올해 안내문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홈에 들어오면 '흠.. 좀 더 가볍게, 가벼운 이야기로 방문자와 소통해야지...'라고 생각했다가도 그게 잘 안됩니다. 그냥 생긴대로 살아야겠죠.^^

  가벼운 글들은 별로 없지만(그렇다고 아주 심각한 이야기만 있는 건 아니죠.ㅎㅎ) 홈을 찾아주시는 여러분들과도 소통하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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