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기다려 네가 보고 싶어
교문에 매달린 노란 리본
너를 사랑해 목소리 듣고 싶어
가슴에 매달린 노란 리본
푸른 하늘도 초록 나무도
활짝 핀 꽃도 장식품 같아
너의 웃음이 너의 체온이
그립고 그립다 노란 리본
푸른 하늘도 초록 나무도
활짝 핀 꽃도 장식품 같아
너의 웃음이 너의 체온이
그립고 그립다 노란 리본
* 그림 출처 : 한겨레신문 한겨레 그림판 5월 8일자
너를 기다려 네가 보고 싶어
교문에 매달린 노란 리본
너를 사랑해 목소리 듣고 싶어
가슴에 매달린 노란 리본
푸른 하늘도 초록 나무도
활짝 핀 꽃도 장식품 같아
너의 웃음이 너의 체온이
그립고 그립다 노란 리본
푸른 하늘도 초록 나무도
활짝 핀 꽃도 장식품 같아
너의 웃음이 너의 체온이
그립고 그립다 노란 리본
* 그림 출처 : 한겨레신문 한겨레 그림판 5월 8일자
번호 | 분류 | 제목 | 날짜 |
---|---|---|---|
공지 | 홈페이지 오류를 알려주세요. | 2024.01.05 | |
공지 | 사람들과 함께 | XE 공모전에서 create 상 받았어요^^ 10 | 2010.01.25 |
156 | 사람들과 함께 | 9월 1주 자료창고 | 2002.09.06 |
155 | 사람들과 함께 | 9월 3주 자료등록 | 2002.09.17 |
154 | 사람들과 함께 | simdoly.com 접속이 불안할 수 있습니다. | 2010.12.16 |
153 | 사람들과 함께 | SNS로 링크가 쉬워졌어요.^^ | 2011.09.27 |
152 | 사람들과 함께 | specialeducation.or.kr 도메인의 소유권 양도 | 2022.08.22 |
151 | 기사 모음 | ‘5·18 망언’ 국힘 도태우 “전두환, 평화적으로 새 시대 열어” | 2024.03.13 |
150 | 사람들과 함께 | ▶◀가슴 속에 구슬픈 비가 내립니다. | 2009.05.23 |
149 | 사람들과 함께 | ▶오늘은 인류의 양심이 통곡할 날...◀ | 2003.03.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