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기다려 네가 보고 싶어
교문에 매달린 노란 리본
너를 사랑해 목소리 듣고 싶어
가슴에 매달린 노란 리본
푸른 하늘도 초록 나무도
활짝 핀 꽃도 장식품 같아
너의 웃음이 너의 체온이
그립고 그립다 노란 리본
푸른 하늘도 초록 나무도
활짝 핀 꽃도 장식품 같아
너의 웃음이 너의 체온이
그립고 그립다 노란 리본
* 그림 출처 : 한겨레신문 한겨레 그림판 5월 8일자
너를 기다려 네가 보고 싶어
교문에 매달린 노란 리본
너를 사랑해 목소리 듣고 싶어
가슴에 매달린 노란 리본
푸른 하늘도 초록 나무도
활짝 핀 꽃도 장식품 같아
너의 웃음이 너의 체온이
그립고 그립다 노란 리본
푸른 하늘도 초록 나무도
활짝 핀 꽃도 장식품 같아
너의 웃음이 너의 체온이
그립고 그립다 노란 리본
* 그림 출처 : 한겨레신문 한겨레 그림판 5월 8일자
번호 | 분류 | 제목 | 날짜 |
---|---|---|---|
공지 | 홈페이지 오류를 알려주세요. | 2024.01.05 | |
공지 | 사람들과 함께 | XE 공모전에서 create 상 받았어요^^ 10 | 2010.01.25 |
151 | 사람들과 함께 | 홈페이지를 개편하였습니다. | 2009.12.31 |
150 | 사람들과 함께 | 잠시 홈페이지가 이상하게 보일 수도 있습니다. | 2009.12.29 |
149 | 사람들과 함께 | 자료창고에 자료를 넣고 있습니다. | 2002.06.14 |
148 | 사람들과 함께 | 잠시 홈페이지에 이상이 있었습니다. 1 | 2011.04.16 |
147 | 사람들과 함께 | 회원 여러분! 주소를 확인해 주십시오 | 2003.10.27 |
146 | 사람들과 함께 | 각 게시물 주소가 변동되었습니다. | 2009.12.02 |
145 | 사람들과 함께 | ▶◀가슴 속에 구슬픈 비가 내립니다. | 2009.05.23 |
144 | 사람들과 함께 | 오랫만이죠? | 2007.09.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