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과 방송을 통해 본 심샘

공중부양의 인문학 사러 가기

조회 수 7857 추천 수 0 댓글 0
cnah.jpg  
아이들에게 불의와 타협하지 않고서도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주고자 했던 분입니다.
나라를 망치는 지역주의를 깨고자 온 몸을 던졌던 분입니다.
차별없는 세상을 이루려 했던 분입니다.
국정원, 검찰 등 자신의 권력은 내려 놓고,
언론, 국가기관 등 모든 부당한 특권과 권위의식에 대해서는 싸웠던 분입니다.

하여, 지역주의와 차별 그리고 부당한 권력으로부터 자유로운 사회를 만들려고 하셨던 분입니다.

하지만, 이 사회는 아직 그 정도의 수준이 아닌가 봅니다.
.....................
가시는 길.
명복을 빕니다.

  cnah2.jpg
                 (생전의 모습)

* 뭐가 무서운지 추모하는 마음마저 막는 전과 14범 2MB는 인터넷 속의 추모글마저 막지 않겠죠....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날짜
공지 홈페이지 오류를 알려주세요. 2024.01.05
공지 사람들과 함께 XE 공모전에서 create 상 받았어요^^ 10 file 2010.01.25
130 사람들과 함께 수준별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올리고 있습니다. 2005.04.11
129 사람들과 함께 홈페이지 리뉴얼과 회지 발송 2006.06.27
128 사람들과 함께 홈페이지 리뉴얼이 늦어지고 있습니다. 2006.09.13
127 사람들과 함께 누리집 고치기가 막바지에 왔습니다. 2006.10.11
126 사람들과 함께 사진관 정리합니다. 2007.03.02
125 사람들과 함께 "컴퓨터로 하는 공부" 시작합니다. 2007.04.13
124 사람들과 함께 오랫만이죠? 2007.09.21
123 사람들과 함께 정의구현사제단 호소문-삼성, 언론, 검찰, 국세청, 금감원 등의 철저한 반성을 위한 우리의 기도와 호소 2007.11.06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 23 Next
/ 23

  • 교육 이야기
  • 심돌이네
  • 자폐증에 대하여
  • 자료실
  • 흔적 남기기
  • 작업실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