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과 방송을 통해 본 심샘

공중부양의 인문학 사러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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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왔습니다.
하지만 세상은 어수선합니다.

옳지 않은 방법으로 자신만 출세하고 돈을 벌고자 하는 이들은 따듯한 봄 속을 맞이하고 있지만, 이웃의 아픔까지 돌보며 함께 바르게 살고자 노력하는 사람들에게는 추위가 여전합니다.

교육 또한 예외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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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고사로 아이들을 줄세우고, 아이들이 자랑스러워 해야 할 자신의 학교가 1,2,3등 등수가 매겨집니다. 잘난 학교가 생기고 못난 학교가 생깁니다. 대다수 서민들이

'우리 아이도 쉽게 특목고에 가겠지..'

라는 소박한 꿈을 꾸지만 이는 결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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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만 알고, 자신만을 위하는 교육, 자신을 위해 타인을 밟고서라도 올라서라고 가르치는 교육, 돈 있고 빽 있으면 좋은 학교 가고, 실력과 노력으로는 눈물을 삼켜야 하는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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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진정 교육입니까.

이제 경기도 교육감 선거가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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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해야 합니다.

 

4월 8일!


투표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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