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과 함께

오랫만이죠?

by 심돌이 posted Sep 21,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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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오랫만에 홈페이지에 글을 올렸습니다. 비록 주간안내문이기는 하지만....
몇 달동안 홈을 방치(?)해 두었더니 조금 그렇죠?
여러 이유로 힘들었습니다. 아버님의 말씀대로 삶이 끝나야 고통도 끝나려나 봅니다.

10월부터는 좀더 분발하여 심돌이네를 찾는 모든 분들과 여러 이야기를 나누려고 합니다. 그동안 홈을 방치한 죄(?)를 넉넉한 마음으로 사하여 주시길....

그리고, 추석 잘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