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과 방송을 통해 본 심샘

공중부양의 인문학 사러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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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방학이 끝나고 새학년이 시작됩니다.
삶과 교육에 대한 바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 아이들과 삶을 나눌 수 있는 학교라면 학급담임제는 연속적으로 운영되는 것이 바람직할 것입니다. 하지만, 인간에 대한 성찰이나 교육에 대한 깊은 고뇌가 합일되지 않는 기존의 학교들에서는 연속 담임제라는 것이 불합리하게 비춰지겠죠.
어쨌거나, 새학년입니다. 새로 입학하여 저와 함께 1년을 생활할 학생들과 진급하여 고등부 2학년이 되는 전년도 우리반 학생들 모두에게 축하의 마음을 전합니다. 마음 깊은 곳의 소리를 서로 듣기 위해 노력한다면 올 한 해도 행복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아울러, 전년도 사진들을 정리하려 합니다. 혹 필요한 사진을 다운받지 못한 가정에서는 오는 6일까지 모두 다운받으시기 바랍니다. 서버의 용량관계로 매해 정리가 불가피한 점 양해드립니다.
모든 분들 행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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