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항상 생각만 했던 새로운 학교에 대한 고민을 이제야 풀어보이려합니다.
개인적으로 지난 96년부터 뇌리를 떠나지 않았던 '정신지체ㆍ정서장애인에게 바람직하다고 생각되는 새로운 학교의 건설'에 대한 생각을 홈페이지를 통해 간간이 내 보이다가 이제서야 정식으로 이야기를 펼쳐놓게 되었습니다.
새로운 학교에 대한 제안글은 '심돌이 이야기'에 올려 놓았습니다.
같은 문제의식을 느끼는 많은 분들의 관심을 바랍니다.

즐거운 하루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