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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29 15:57
사람 속에 피는 꽃
화분에
새끼손가락만큼 작은 화초에
이름을 알 수 없는 꽃이 피었다.
꽃은 예쁘다.
그냥 봐도 예쁘다.
삶에
손톱만큼 작은 시간 속에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피고 진다.
사람도 예쁘다.
애써 봐야 예쁘다.
●?Who's 영구만세
모두 같으면 재미 없는 세상.
아름다운 꽃과 나비 벌레
그리고 사람 모두
어우러져야
아름다운 세상.
사람 속에 피는 꽃http://www.truespedu.org/files/cache/thumbnails/068/039/90x90.ratio.jpg영구만세운명영구만세얼굴영구만세서리내린 아침영구만세숨바꼭질영구만세손http://www.truespedu.org/files/cache/thumbnails/946/028/90x90.ratio.jpg영구만세산에 오른 후영구만세봄 찾기http://www.truespedu.org/files/cache/thumbnails/225/023/90x90.ratio.jpg영구만세숲http://www.truespedu.org/files/cache/thumbnails/157/023/90x90.ratio.jpg영구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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